 최재하 - 2006/05/12 08:39:03 (97)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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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옆에 아리따운 신부님도 계셨는데 한눈을 파셨단 말입니까? ^^ 잘 갔다 오신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자리 마련해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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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준 - 2006/05/12 09:07:40 (80.5)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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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 오셨군요!!!
좋을때 입니다. ㅋㅋ 이젠 밤이 두렵사와요 ^^;
신혼 여행 사진먼저 올려 주시고 재광님 비행기 제작기 보다..2세 자작(??)이 먼저 되는건 아닐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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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현 - 2006/05/12 15:40:52 (65)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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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황에서 한눈 팔아 지더이까?....
하기야 저도 신혼여행지 해변에서 파란눈의 프랑스여인이 훌러덩(?)하는 거에 꼽히긴 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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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주 - 2006/05/12 22:11:42 (7.5)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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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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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일 - 2006/05/13 02:33:28 (57)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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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래 장가 간건 괘심하지만 이쁜 새색시를 봐서 용서해줘야 되나? 빨랑 빨랑 이쁜 2세를 제작하시기 바랍니다. 혹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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