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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곱하기1은? <-- 최근들어 가장 쉬운문제받았음. PCB에 바로 저항띠를 형성한 것을 구하면 가공하기 쉬울텐데 아래의 것은 어떤 재질일지 궁금합니다. 생활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을 법도 한데말입니다. 옛날 오디오 이퀄라이저 등에서는 흔히 사용했던 부품들인데 요즘은 도통 주변에서 찾을 수가 없어요. target=_blank>http://search.digikey.com/scripts/DkSearch/dksus.dll?Detail&name=PQ1060S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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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https://www.pkele.co.kr:50010/shop.php?goFile=sub/catalog&CatNo=63&Sort=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 일반 싱글 가변저항은 중립점이 있고 상하로 저항값의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런 제품은 중립점이 없는 것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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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그냥 띠만 있으면 되지않겠어요? 구리띠는 패턴으로 형성시키면 되니 그와 나란히 저항성분을 가진 그어떤 얇은 띠를 얹어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그냥 저항성분을 가진 그 어떤평단물질, 그러나 가능하면 세라믹위에 형성되어있지않았으면 하는바램... 그래서 베터리 체크장치에 발열을 시키는 저항성분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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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지문의 의도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일정한 저항역활을 하는 도전성물질이 잘 발려진 얇은 박막을 찾으시는 것....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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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고! 라고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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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cgroups.com 에서도 저항띠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target=_blank>http://www.rcgroups.com/forums/showthread.php?t=1166672&page=3 저도 저항물질을 찾아보고 있는데 적당한 것이 떠오르질 않네요. 계속 찾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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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서 구경만 하고는 있습니다만 ... 열심히 공부하는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응원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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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성 카본블랙 페인트란 것이 있네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http://www.inforubber.com/product/ketjenbl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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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거 페인트에 섞어서 쓰면 페인트가 도전성을 가질 수 있다는 건가요. 섞는 비율에 따라 도전율을 결정할 수 도 있다? 이거...소량 구매하여 직접 확인하고 싶어요. 방금 전화했는데 늦었는지 전화를 받지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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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을 오래 품을 수 없어서 구입하여 까봤습니다. 껍질비닐부위에 니크롬도금을 입힌것 같아보였습니다. 흡사 스크래치 즉석복원에 입힌 형태고, 긁거나 테이프로 찍어내면 떨어져나옵니다. 그래도 금속재질 이여서 강도는 카본만큼 무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테스터기로 측정시 불안정한 저항값으로 실용불가라고 판단했습니다. 제가 여러가지를 테스트해본 결과 정항띠만큼 안정적인 값을 가진것은 없었습니다. 카본블랙이란 것도 일종의 카본가루인데 이것은 제조사에 문의해봐야 할것 같은데 문제는 그사람들에게 가변저항만들려고 한다면 아마도 고개를 절래 흔들것 같아요. 차라리 오디오용 슬라이드 가변저항(옛날에 패놀수지위에 증착시킨 것)을 찾아서 갈아내어 사용하는 것이 실용적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재광님께서 보여주신 2.4GHZ 2서보 일체형 PCB에 보면 올려저 있는 저항띠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만... 혹시라도 생활주변에서 슬라이드 저항을 보시면 신고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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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지를 사보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다이아몬드휠이라는 석재, 유리 자르는 커팅날로 저항띠를 반으로 싹둑 잘라낼 계획입니다. 오늘 물건이 도착한다니 바로 실행해 보겠습니다. 잘려야 할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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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라내더라도 PCB에 올렸을때 높이차이도 고려하셔서 가능한 낮게 되게끔 하시는거 아시죠? 만약 10K저항이 성공한다면 OPAMP조차 필요없어지게 되니 그야말로 MCU+MOTOR DRIVER 로만 구성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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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일님 10K 저항과 5K 저항의 차이가 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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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변저항은 전압의 +와 gnd 를 양단에 걸어주게 되는데 저항이 낮으면 가변저항으로 흐르는 전류가 높아지고 더 낮을 경우 발열이 생깁니다. 히터가 되는거죠. 그렇다면 마냥 높다면 MCU로의 입력값이 작은 외부 NOISE에도 큰 영향을 받을 겁니다. 5K정도라도 상관없다만은 필요이상 소비전력만 높이는 꼴이 되는거죠. 재광님께서 구해주신 회로도에도 보셨다시피 단지 5K 가변저항 말고도 직렬로 추가 저항을 둔것이 이런 이유일껍니다. 저는 10K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만 5K를 바로 써도 크게 상관없어보입니다. 수십옴밖에 안된다면 거기에 걸리는 전압도 매우 낮으므로 OP AMP로 증폭해야만 원하는 분해능이 나올것이구요. 5K~10K정도면 OP AMP없이도 충분한 분해능이 나옴으로 회로를 대폭 줄일 수가 있지요. 아마도 저항띠를 제외하면 0.1g 정도일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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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품수가 줄어들수록 가볍고 간단해지니까 무조건 좋습니다. 아무튼 고생하시는만큼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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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REF VOLTAGE가 1.23V니까 2K 정도면 적당하겠습니다. 제가 큰 착각을 했네요. 우선은 그냥 5K로도 노이즈 없이 가능한지 확인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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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작 저항띠 [7] |
| ▽ 추력 뻥치는 건 낚시군 월척 뻥 못지 않네요.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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