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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le1 : 얼짱각.jpg (51.1 KB), Download : 84 | |||||||||||||||||||||||||
| · File2 : 측면도.jpg (52.6 KB), Download : 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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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사진 한 번 보여 주시지...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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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지도 몬하는 문듸뱅기 창피한데 고견을 좀 얻고자... ㅎㅎㅎ A 는 뒤로 1cm 정도 주익을 옮긴 것이라는 뜻입니다. B는 너무 낮지 않는가 하는 것인데요.... 다시 뜯어서 붙일 생각인데 높이면 좀 안정해질 것인지, 얼마나 높이면 좋을지 자문을 구합니다. 또는 불안정을 치료할 다른 대안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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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무게 중심을 낮추면(즉, 주익을 높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스로틀 올릴 때 루프하려는 건 모터의 다운 트러스트로 해결 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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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베터리를 바퀴축으로 내려 붙이는 것도 한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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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직꼬리날개가 너무 높아서 무게 중심이 상당히 위에 있을듯합니다. 날개를 수직날개 중간부분 이상의 높이 혹은 수직날개 상부를 좀 잘라버리고 자른 만큼 밑에다 붙여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운스러스트도 좀 더 주시고요. 윤한덕님 말씀처럼 스로틀을 올릴때 루프하는걸 줄일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기체에 비해서 추력이 너무 큰것 같습니다. 추력이 크면 다운스러스트를 좀더 주셔야 비행하시기 편합니다. 많이 주시면 스로틀을 올리면 오히려 강하하거나, 스러틀을 올려도 속도만 빨라지고 상승을 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겠죠.. 아직도님은 아직도 날개에 칼을 먹여 곡면을 잡으시네요... 칼질보다는 그냥 직각 모서리에 대고 꾹 눌러주셔도 되고 혹 부러질까 불안하시면 우드락을 바닥에 놓고 각목 같은 것의 모서리로 쎄게 눌러주셔도 됩니다. 제일 좋고 강도도 많이 나오는것은 부드럽운 곡선이 되는것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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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트러스트 팍팍 넣고 러더타면 줄이거나 고토크 액츄에이터로 바꾸면 해결 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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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감사합니다. 0번 다운트러스트; 1번 액츄에이터 변경; 3번 러더 수정 순으로 숙제 하겠습니다. 다운트러스트는 좀 준겁니다. 저 기어가 찌파 기언데, 대나무를 조금 깎아서 앞쪽을 밑으로 비틀어 놓은건데 별로 약발이 안먹은 듯... 그리고 추력이 큰것도 저도 비슷하게 느꼈더랬습니다. 원래는 자작 프로펠러였는데 두번 부닥치니 깨져 나가서 저것도 찌파 프로펠러네요.. 저놈으로 바꾸니 추력이 현저히 줄고 진동은 엄청 커졌습니다. (저 빨간넘 바늘끼어 중심 보니 안맞습니다 TT;;; 자를 수도 엄꼬...) !!!!!!!! 다운트러스트 더 주고, 액츄에이터는 좀 센넘으로 교체 해보죠.... 만들어 둔게 있긴 한데 너무 대 수술이라... 러더를 통째로 바꿔치기해야 할 듯.... 날개에 칼 곡면은 너무너무 쉽기 때문입니다. 필요하면 한줄 더 넣어도 되고, 그렇다고 익형이 망가지거나 약한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위아래도 둥그렇게 말아도 안망가지니 자꾸 저렇게 하게 되더라고요... 배터리를 아래로 다는 것은 해 봤습니다. 기체무게가 15g 이나 되는데, 배터리가 1.6g(만물상표 아마 40mA) 인데 별로 영향을 못주더라고요.. 다시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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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롭 밸런스는 테이핑을 하거나 사포로 갈아내서 맞추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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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모습을 보면 알수 있겠지만... 우선 모터부분은 다운트러스트도 주어야겠지만 사이드트러스트도 충분히 들어갔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수직꼬리날개와 러더타면이 너무 큽니다. 프롭에서 나오는 선회바람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작은 기체일 수록 무게중심이 중요한데 이는 무동력시 글라이딩으로 확인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선 후에도 선회시 많이 꼬인다면 주익끝면을 비틀어올려 위시 아웃을 주면 선회시 꼬임이 덜 할 것입니다. 하지만 꼬임 현상은 수직꼬리날개의 영향이 더 크다고 봅니다 적정한 크기로 줄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알려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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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가 안가네요? 다운트러스트를 더 주면 루프거 더 심해지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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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터의 축방향을 아래로 내려 주는 것을 다운트러스터입니다. 비행기는 추력이 클수록 기체속도가 빨라집니다. 이때 발생되는 양력은 기체속도에 비례하여 점점 커지기 때문에 기체의 머리가 들리는 피티업 현상이 발생되는데 이 현상이 지속이 되면 기체가 의도하지 않게 루프를 돌듯이 원을 그립니다. 다운트러스트를 주면 추력에 비해하여 기수를 낮추는 공기역학적 힘이 발생하여 피치업현상을 억누르게 때문에 기체가 루프하듯 공중제비를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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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글을 씁니다. 오늘은 윙을 올려 볼건데 어제 러더는 타면을 줄여 보고, 높이도 줄여 봤는데, 똑같습니다. 잘 가다가 러더 신호를 주면 그쪽으로 한번 기울어지면 헤어나지 못합니다. 걍 바닥.... 1mm 우드락이다 보니 적당히 가위로 잘랐는데 그러면 끝이네요... 돌아갈 수가 없는... 여하간 주익을 뒤로 밀고 공중제빈 않으니까 주익을 다시 뜯어 높이 달아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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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지가 복원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힌지를 얇은 고무나 가느다란 필름을 쓰는 이유가 그런 것에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복원력이 있어도 중력에 밀려 복원이 안된다면 타면을 더 줄여야 합니다. 복원이 될 때까지요. 다른 한 방법은 중립용 자석을 액츄에이터 코일에 부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스틱을 놓았을 때 중립자석과 액츄에이터 자석의 극성에 의해 타면이 가운데로 복원됩니다. 문제는 충분한 중립을 확보하려면 적당한 중립자석을 써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액츄에이터의 작동각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 경우 액츄에이터 자석과 중립자석의 거리간을 조절하면서 충분한 타각을 확보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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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설명한 중립자석 설치예입니다. target=_blank>http://www.microflight.com/MiniAct-Magnetic-Actuator-1-1g 예전에는 타면에 평형추(conuterbalance)를 넣어 작은 토크로 큰 타면을 움직이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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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재광님 말씀은 액추에이터가 복원이 안되니까 기체가 정상으로 못돌아 온다는 말씀이군요. 그런 생각은 한번도 안해 봤는데... 중립 자석은 전부터 봤고요... 워낙 작은 액츄에이터에 중립자석을 달면 타각이 안나올 것 같습니다. 일단 윙을 올려서 우드락접착제를 발라 뒀으니 낼 셤비행 하고 이것 저것 테스트 해 보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최성하님 이 녀석에는 사이드 트러스트는 안줬습니다. 제 생각에 왼쪽으로도 그러고, 오른쪽으로도 그러는거 봐서 사이드 트러스트 문제는 아니라고 배제 했더랬습니다. 한두가지 해 보고 고려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실은 다운트러스트는 아직 안고쳤습니다. 윙을 뒤로 옮긴 뒤 공중제비(루프?)를 안하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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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베이터가 없는 기체는 한 번 말리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안정적인 비행을 위해서는 주익과 미익의 거리를 충분하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익을 뒤로 옮겨 무게중심을 맞추면 현재 기체에서 주익과 미익의 거리가 더 짧아지는 결과를 낳아 기체는 더 불안정하게 되기 싶습니다. 만약 8호기를 만드신다면 현재 기체에서 주익을 더 당기고 다운트러스트를 수정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또한 수직미익의 크기는 현재의 크기의 2/3 정도만 되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보기 좋은 기체가 날기도 잘 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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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상식입니다만 주익과 미익의 길이가 짧아질수록 수평미익의 크기는 커져야 안정성이 나옵니다. 수치적인 데이터나 그런것은 없습니다. 주익이 40cm 정도에 주익과 미익의 거리가 10cm 내외면 한 15-20cm 정도의 수평미익 길이가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수평미익의 크기를 좀더 늘려보시고 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 그리고 무게중심도 잘 맞추시고 윗분들 조언대로 다운, 사이드 트러스트도 잘 맞추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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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해 본것입니다. 러더는 2/3 정도로 줄였고 타면도 줄여 봤는데 도움이 안됩니다. 1mm 우드락이라 가위로 자르면 되니까... 근데 원복은 안되는군요... 쩝.. 액추에이터는 쎈것으로 바꿔 봤습니다. 러더를 결국 부셔서... 그치만 기울어졌다가 돌아는 오는것 같다가 반대로 넘어집니다. 무슨 이런... 즉 상반각이 부족한지 무게 중심이 너무 위에 있는지 그런 이유들로 아예 불안정한 듯 합니다. 천천히 가라고 윙을 못생겨 뵐 만큼 키워 본것이 재료가 우드락이라 무게중심이 아래로 안오는 모양입니다. 윙을 5cm 정도 위로 올렸는데, 균형도 안돌아 오고 다시 공중제비를 합니다. 오마이갓.... 다운 트러스트는 아직도 안해 봤습니다만 이거는 역학적으로 이해가 가니 굳이 안해봐도 알 것 같습니다. 7호기는 만신창이가 됐습니다. 다시 재보니 12g 인데 날지 못할 것 같군요... 주미익간의 거리라.... 7호기는 여기서 접습니다. 8호기는 김창문님이 링크에 올렸던 동영상처럼 일본 사람들꺼 카피해보고 있습니다. 20cm 짜리 포뜬 폼으로... 다운 트러스트를 많이주니 헬리콥터처럼 나는군요... 질질 끌려가며... 휴~ 한 20호기쯤 되면 뚝딱 만들면 날아 주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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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멋진 결과물이 나올겁니다. 쉬엄쉬엄 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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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스로틀에서 출력 감소 문제... [3] |
| ▽ 정재광님 이곳 그림 관련 질문 한두개 있습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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