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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기 4g 달성... 그런데 못납니다. 낄낄...
아직도  2012-05-12 21:48:56, 조회 : 2,488, 추천 : 156
3호기는 제발 묻지 말아주십쇼... 가슴에...

4호깁니다.
날개폭 29cm, 길이 25cm, 찌파 4X12 모터, 찌파 10mA 배터리, 찌파 수신기, 발사몸통, 찌파 비닐 커버링, 자작 actuator, 찌파 피코지 테일프롭....
그랬는데 이거이 목표가 4g 이내로 제작하는 거였습니다. 무게를 재보니 2.78~2.79g 나옵니다. 으허허... 허허... ㅎ
이거이 무신.... 으허허허...

발사 붙이는건 순간접착제, 커버링은 물풀을 썼습니다. 윙에는 곡면이 없습니다. 다만 밑에서 지지대를 밀어서 위로 약간 휘어 균형을
잡아보려 하긴 했는데... 러더조작을 해도 오른쪽으로 가고, 안해도 오른쪽으로 갑니다. 흐미...

할공하도록 무게를 맞춰 배터리를 달고 던지면 그리 가벼운 느낌없이 잘 가긴 합니다. 그치만 주익이 양력을 못 내는 듯 합니다.
전혀 뭐 떠오르질 않는군요....
전자공작은 뭐 남만큼 할 것 같은데 비행기는 전혀 무식쟁이라 이럴때 주익의 받음각(?)을 좀 더주면 좀 나아질까 싶은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림은 앞에서 찍은 것부터입니다. 다음은 위에서...
김영일님이 저 비닐은 자른뒤 꽉 꾸겨서 펴면 말을 잘듣는다더라고요... 그렇게 해 봤는데 정말 말을 잘듣네요...
근데 구겨진게 안습이라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종이에서 분리하지 않고 종이째 폅니다. 그리고 주익, 미익만 풀칠을 한뒤 종이위의
비닐에 그대로 붙여버립니다. 대로 뒀다 조금 말랐다 싶으면 종이채 자르면 저렇게 주름 없이 마치 링클케어 한듯이 빤딱빤딱합니다.
키키키...

러더의 액츄에이터자리는 뭐 안채웠습니다. 완성도는 낮지만 비행기처럼 생긴것이 4g 안쪽으로 나도 되는가가 최대 목표라 불만 없습니다.
액츄에이터는 코일과 구동부의 연결을 머리카락으로 했습니다. 저보다 좋은 스프링을 전 아직도 못봤습니다. (우겨야지...)
1mm 발사를 열받은 니크롬선으로 자르고 1mm 의 중간에 바늘로 구멍을 넣어 순간접착제를 찍어바른 머리카락을 끼워 넣은 것입니다.
무거운거야 안되지만 러더의 움직이는 부분은 지탱됩니다. 그리고 약한 복원도 합니다.

모터와 수신기 배터리 입니다. IR 센서는 큰거를 간 것입니다. 저게 왠지 더 좋은 듯 싶군요.... 확실친 않지만...
무겁게 안하려고 바퀴는 안달았는데 후회가 되네요. 낼 작업해봐야되겠습니다.

스로틀을 풀로 올리면 가라 않지는 않는 듯 한데 걍 냅다 오른쪽으로 가버리고... 날개를 꺽어 올린(상반각 맞나요???) 것으로 균형이 잡힐지
좀 알려 주심 좋겠습니다. 그리고 던져도 떠오르지 않는것은 주익의 뒤쪽을 좀 낮춰봐야 겠습니다.
주익이 워낙 약하게 만들어져서 몇번 더 던지면 부서질텐데 걱정이 많습니다. ㅎㅎㅎ
혹 액츄에이터를 좀 낮춰 달면 좀 좋아질까요?????

와~ 그래도 비행기처럼 생겼는데 3g 도 안되게 내가 맹글었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앞에서.jpg | 42.3 KB / 18 Download(s)     위에서.jpg | 36.6 KB / 18 Download(s)     자작액츄에이터.jpg | 49.9 KB / 18 Download(s)     찌파수신기와모터배터리.jpg | 35.9 KB / 17 Download(s)     4호기수리.jpg | 74.7 KB / 18 Download(s)    


김창문
지극정성으로 만드셨네요 ㅎㅎ 주익에 곡면으로 갈비뼈붙여 주시고 V자형으로 대칭이되도록 날개양쪽을 10~15mm정도씩 올리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반각 조정하기위해 주익의 지지대를 종이로 대롱처럼 만들어 붙여 자유자재로 올렸다 내렸다 조정가능케 만들수있죠. 이무게의 기체에서 날개고정대는
없애도 될듯합니다. 기체가 활공하면 날개잘 부러지지않습니다. 2.8g 이면 무지하게 가벼운것인데 무게중심만 맞추면 잘 날듯합니다. 이렇게 만들려면 적어도 20hr 이상 노력을 하셨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쉬운것이 아니죠... 이것 몇대만들다 보면 집에서 눈밖에 납니다. 저는 2년동안
유배생활하다 다시 복권했는데 아주 조심합니다 ㅎㅎ
2012-05-12
23:06:25


김영일
micro급 기체로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데 점점 가까이 발을 담그십니다.
저도 380mm 날개를 지지하는데 앞쪽은 0.5mm카본 1개, 뒷쪽은 0.3mm 카본 1개로 띄워 고정했습니다.
동체를 손으로 들고 있을때는 동체가 날개를 지지하지만, 비행중에는 날개가 동체를 지지한다고 표현하는게
더 어울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날개를 꺽어올린것 상반각 표현 맞습니다. 동체와 이루는 각은 받음각.

모터는 4x12mm 로 정정해 주세요.
2012-05-13
00:23:04
 


아직도
공을 들이긴 했지만 못나는걸요...
몇가지 증상은 먼저 앞이 너무 무겁습니다. 저 모터 때문 같습니다.
재보니 0.83g 이나 되는군요... 원래는 더 작은 모터를 쓸 요량이었는데 추력이 더 낫겠지 싶더니...
배터리와 수신기를 중심보다 더 뒤로 움직여도 쳐박네요.... 무신 ...

그리고 오른쪽으로 가버리는 건 대~충 알겠는데 대칭이다 싶지만 오른쪽이 무겁군요....
걍 내려 놓으면 항상 오른쪽으로 쓰러집니다. 발사가 두껍게 된 것도 아니고 길이 재보면 같고...
비닐 붙일때 풀이 더 많이 들어갔을까요???

김창문님 날개 지지대는 비밀이 있답니다. ㅋㅋ 저날개 실은 3호기의 희사부품입니다.
그래서 약해서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싶지만 저건 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날개 곡면은 세개를 넣으니 너무 휘네요. 가운데 하나만 넣었습니다.

영일님 또한개의 기체(5호기) 에 2MHz 싣게 해 주세요.... 전 어셈블러는 컴파일도 못합니다.
2MHz는 액츄에이터에서 소리가 안나겠지요???
주익의 각도는 어떻게 줄지 고민이 많습니다.너무 튼튼하게 붙여놔서...(그래도 3g이 안되니 간이커져서요...)
2012-05-13
08:21:33
 


아직도
안나는 이유는 대~충 찾아 냈습니다. 그런데 주익이 누더기가 됐네요....
나중에 새로 포장하고 다시 한컷 찍어야겠습니다.

제 결론입니다.
1. 날개 곡면은 저속의 경우 꼭필요한 건 아니다 -,.-;;
이거 발사로 곡면을 세개 깎아 넣었는데 더 항력만 커지는 듯 합니다. 가운데 하나 양쪽으로 2/3 지점 하나씩...
지금은 모두 뺐습니다.
2. 모터는 4X8로 바꿨습니다. 그러니 균형이 좀 맞고 어떨때는 직진 합니다. 할공은 직진으로 하는데
오른쪽으로만 가는건 토크 반작용 때문이겠지요? 어떨때는 직진하고 어떨때는 조종도 안되게 오른쪽으로만 가고..
3. 가벼워서 그런가 내가 약간 몸짓을 해도 이게 엄한 짓을 하네요... 몸을 휙돌리니 저쪽에 있는 비행기가
조종이 안되고 딴짓을...
4. 굉장히 저속으로 비행합니다. 거실 한바퀴에 5초쯤... 근데 계속 가진 않고 통제불능으로 쳐박기만 하네요...
최대 비행시간이 8초쯤... 후~~~

가만 생각해 보니 이게 내가 찾던 것 아닌가 싶습니다.
초저속 비행... 핼리콥터가 아닌 글라이더로 초저속 비행.......... 짜증날만큼의 초저속 비행....

이놈 수리한 사진 올려 봅니다. 아내는 차라리 아무말도 않는데 내가 지치네요... 허리야...
윙커버는 다 찢어지고, 곡면 주려다 붙였던 날개살의 잔재, 윙을 차라리 보강하고 지지대를 제거하고,
받음각 주려고 고무호스를 2mm 잘라서 붙인것도 보입니다. 저러니까 진짜로 훨씬 쉽군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
2012-05-13
14:49:55
 


권순일
사이드트러스트나 다운트러스트를 좀 주셨는지 궁금합니다. 글들을 쭉 읽어 봤는데 언급이 없으시군요..
피코즈프롭인 경우 모터를 외쪽으로 조금 틀어주셔야 되고, 모터를 조금 아래쪽으로 향하도록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이드트러스트는 반토크 상쇄로 직진성 향상이구요.
다운트러스트는 수평비행이 좀 쉬워집니다.
모터의 추력은 남아돌것 같은데 상승을 하지 않는것은 받음각 영향이거나 저랑 비슷한 경우인거 같습니다.
바로 조종자의 실력부족이요...^^
그리고 앞으로는 주익을 좀더 앞으로 옮겨 보시지요. 모터와 주익 그리고 러더 위치를 보면 좀 안쓰럽습니다.
2012-05-14
01:15:05
 


아직도
둘다 안줬습니다. ^^ 무식의 소산이지요...
다운트러스트는 조금 줘 봤습니다만 더 콕 쳐박던걸요... 도로 뺐었습니다.
받음각은 고무로 이리저리 해보니 잡히긴 하는군요...
주익을 앞으로 옮기는건 5호기에 그렇게 작업중입니다. 러더도 뒤로 가야 하나요? 그건 전혀 생각해보질 않았습니다.
사이드 트러스트와 다운트러스트는 얼마나 주는게 좋은지 지침이 있는지요? 걍 시행착오로 하는거면 자신있긴 한데..
어제 그새 주익이 완파됐기 때문에 5호기가 좀금더 예뻐지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드려요...
2012-05-14
08:17:50
 


민경천
벌써 5호기를 제작중이시라니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아직도님을 보니 저의 전처를 그래로 밟고 오시는것 같습니다. ^^;
이론을 파악한 다음 기체설계를 하고 만들고 날려보면, 설명하기 오묘한 나만의 노하우가 쌓이는 것 같습니다. ㅎㅎ
경험이 재산입니다.
2012-05-14
09:54:05


권순일
다운트러스트는 일반적으로 3도정도 보는데 이게 여러조건이랑 관계가 있어서 딱 "이정도다."라고 이야기 하긴 곤란합니다. 비행기 마다 다 다릅니다. 대충이라도 설명하려면 길어져서...^^ 사이드 트러스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운트러스트를 주면 오히려 쳐박는것은 추력이 너무 크거나(손가락이 서툴러 미세한 조종이 안되는것도 한가지입니다. 저도 항상 그렇게 됩니다.) 주익의 받음각에 비해 다운이 크면 그렇게 됩니다. 급격한 스로틀 조작으로 기체의 움직임을 보면서 다운트러스트를 확인하는게 정상이지만, 손가락도 그렇고 기체가 작아 확인할 만큼의 넓은공간도 없으므로 저의 경우는 대충넣고 만족해 버립니다. ^^
별도움이 안돼서.... 죄송합니다. ㅠㅠ
2012-05-14
17:54:40
 


권순일
참 러더 말씀은 꼭 뒤로 가야 하는게 아니라 기체의 무게 중심에서 미익의 위치가 가까울수록 면적이 커져야 반응을 한다는 겁니다. 모멘트힘의 관계라고 보시면됩니다. 가까우면 많은 힘을 줘야 회전이 수월해지고 멀면 작은 힘으로도 회전이 되겠지요... 모터의 위치도 동일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모터가 중심에서 너무 멀리 가면 오히려 선회에 방해가 되겠죠. 직진성은 좋아지려나??.. 다운트러스트 사이드트러스트도 조절하기가 힘들어지고요. 조금만 각을 바꿔줘도 큰힘으로 작용할테니.....^^ 2012-05-14
18:00:12
 


아직도
허거걱... 민경천님 전철이시지요? ㅎㅎ 저도 다시 우드락으로 프레임을 할 수 있을지 보고 있습니다. ^^

요번엔 다운트러스트, 사이드트러스트 줘서 모터 달고요, 주익은 좀더 앞으로 보내고 수직익은 미익과
같은 선에 둬 봅니다. 모터는 역시 4X8을 쓰고(뭐 천천히 댕기라고요...) 받음각은 조정 가능하게..
상박각을 날개 끝을 꺾는게 나은가 V 형으로 하는게 나은가 고민하가 두가지 다 실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게 없어서 오른쪽으로 더 많이 갔다고 생각하거등요... 비행기가 기울면서 오른쪽으로 간지라...)

3도라...
(참! 모두 감사 드립니다. 요번 수신기는 2MHz 로 올려야지...)
2012-05-14
18:37:00
 


김영일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던데요. 가만히 있으면 누가 도와주겠습니까.
이리저리 헤메는 모습 보면서 안도와줄 사람이 없나봅니다.
제가 처음으로 제대로 날린 기체 모습이 꼭 윗분들의 말을 조합해 놓은 듯 한 느낌입니다.
권순일님 말씀대로 미익이 멀수록 작은 힘으로 기체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저는 아주 오래 걸렸습니다. 그리고 주익와 모터의 거리에 관해서도 같은 이치라는 것은 오늘 알게되었네요.
이 모두의 핵심은 主익에 있는거네요.
2012-05-14
20:30:39
 


서동민(첼리스트)
음...제 얕은 지식으로 사진을 보고 말씀드릴점은요^^
우선 모터가 주날개에 비해 앞으로 쭉 나와있어요~ <-이것이 비행기가 상승하지 못하는 첫번째 원인이고요~ 모터무게로 인하여 무게중심이 주날개에 비해 앞으로 쏠린점..ㅠㅠ
두번째는 모터를 부착하실때에 모터가 약간만 아래쪽으로 보도록 부착하시면 비행시에 양력을 좀더 끌어올리실수 있고요^^ <-다만 추진력에 여유가 되실경우..^^
그냥 비행시 비행기가 일직선으로 안가는 가장 큰 이유는 모터와 수평꼬리날개의 수평이 안맞았을꺼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저도 근래 초소형항공기에 관심이 많아져서 눈팅하다가 댓글 달아보아요ㅎㅎ
멋진 5호기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2012-06-06
19: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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