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cRC 광팬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DynamicRC 광팬 커뮤니티

게시판 통합검색 help
subject/ name/ content/ comment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QnA 제작일지 비행일지
RC전자공작 MCU STUDY IR·RF 자료실 Link 옛날 프로젝트룸

로그인 회원가입
우드락 대신 포뜬 스티로폼 무게비교..
아직도  2012-05-27 10:00:49, 조회 : 7,064, 추천 : 254
원래는 니크롬선을 구했기에 온도조절기를 만들어 달려고 온도 센서랑 뭐뭐 준비했는데 이게 별로 필요가 없군요.
걍 전압 조절 가능한 책상 전원장치로 적당한 전압 걸어주니 잘 녹습니다. 온도조절장치를 만들어도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긴 한데...
벌겋게 달궈진 상태로는 발사를 자를 때 썼고, 폼 포뜰 때는 훨씬 낮은 온도라야 되는군요...
그래서 전자공작으로 안가고 일로 왔습니다. 혼내심 지우면 되지요... ^^

바닥면은 매끄러운게 좋을 것 같긴 한데 마땅한게 없네요. 예전 사과 궤짝 주워 뒀던 옆판이 뵙니다. "너 일루와"
니크롬선은 우리집 비데가 목숨을 다했습니다. 저도 못고치겠으니 옆집 똥개도 못 고칠 겁니다. (뭐지 이 시건방은...)
거기서 협찬(?) 받았습니다.폭은 얼마나 해야 되나? 우선 10cm 쯤만 해 보지뭐...
높낮이 조절은 어떻게 한댜? 한꺼번에 오르락? 따로따로 내리락? 이런것도 표준 도면이 있음 편할거는 같은데...(그럼 재미가 엄찌...)
걍 나사로 우선 올가미처럼 걸어서 까이꺼 대~충 높낮이 조절 되게 했습니다.
스프링을 하나 걸었는데 인장력이 그닥 크지 않아 하나 더 걸었습니다.
벌겋게 달궈지면 느슨해 졌다가 식으면 막 쪼그라 드는군요... ㅋㅋ

온도조절기는 필요 없으니 니크롬선 11cm 에 3.6V 주니 전류가 1.2A 흐르네요...
이정도면 뭐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게 움직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바닥면에 꺼칠한 것이 흠이라면 흠이군요...
전에 우드락에 비해 포뜬 폼이 좋다고는 들었는데 잘 보니 니크롬선이 녹이면서 표면을 살짝 코팅을 하는군요...
그래서 원래 상태보다 질기게 되는 듯 싶고요...

맞춰서 자른 것이 0.7mm 입니다. 한개는 1mm 보다 작고, 두개는 1mm 보다 커서 걍 그렇게 부릅니다. 기대보다는 약합니다.
이걸로 가운데 10g 을 놓고 끝을 들어보니 휘면서 들리긴 합니다. 뭐 이정도면 되긴 하겠습니다.
무게를 재 봅니다. 두장과 우드락 1mm 의 비교입니다.
같은 면적이고 두장이면 1.5mm 정도인데 무게는 2/3 네요... 그치만 훨씬 약할 것 같아 걱정이 조금 있긴 합니다.
우드락은 꺾었다가 놓으면 거의 원복하는데 이건 그걸로 끝이군요...
(발포스티로폼도 여러종류가 있을테지???)
넉넉히 만들어 뒀습니다.
7호기는 완성됐고 찌파모터를 두번째로 써 봤지만 우드락으로 제작 됐으며 윙이 40cm 나 되는 대형 저속기인데 8호기는 포뜬 폼으로...
 폼포뜨개.jpg | 41.9 KB / 47 Download(s)     폼포무게비교.jpg | 46.1 KB / 50 Download(s)     우드락무게비교.jpg | 43.4 KB / 48 Download(s)    


조영범
epp 라는 스티로폼 비슷한것이 잇습니다.
단지 스티로폼보다 훨씬 유연하고 질김니다. 하지만 무게는 스티로폼보다 살짝 더 나간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epp 포 한번 떠보려고 준비하고있습니다. 싸고 바닥면이 부드려운것은 아크릴어떤가요? 저는 이렇게 준비하고있습니다. ㅎㅎ;;
혹시 두께 조절은 어떻게 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2012-05-27
12:00:37
 


아직도
지금 상태는 모두 수동입니다. 나사 좀 풀어서 안에 뭐를 끼우고 높이 맞추고 확인하는게 다죠...
더 사용할 일이 있거나 본격적으로 형틀까지 뜨려면 생각을 좀 해야 되겠죠...

알루미늄이나 나무로 두개를 길게 내고 그 사이에 니크롬선을 배치하되 긴 막대 끝에 나사를 달아 높이 조절을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뭐 그럴 생각이었는데 하더라도 지금 포 떠놓은 걸로 이것저것 더 test 해 보고요...
2012-05-27
16:14:16
 


김영일
폼도 우드락처럼 자체로는 약하나 리브 곡선이 들어간 상태에서는 쓸만한 정도의
강도가 나오지 않나 싶어요.

근데 말이지요. 니크롬선을 잡고 있는 양쪽 높이가 스티로폼을 주입하는 움직임에
맞추어 프로그램된 대로 위아래로 움직인다면 날개곡면을 따낼 수 있는 3D 폼커터
가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어떠세요? 구미가 당기지 않나요?
2012-05-27
16:48:40


박재량
스티로폼도 발포율이 큰것이 있습니다 보통 2~3mm알갱이인데 발포율이 큰것은 5mm정도되는 알갱이로 되있는 스티로폼이 있습니다 2012-05-27
18:21:55


아직도
김영일님 스티로폼 CNC 정도 생각하시나봐요... 별로 안땡겨요... 개인이 그거 얼마나 쓰겠어요..
박재량님 그러고 보니 제껀 알갱이가 작은 거네요... 뭐 말씀하시는지 알겠습니다.
그런거 구하려고 냉장고를 새걸 살 수는 엄꼬 쓰레기 버리는 날을 기다려야 되겠네요...

근데 박재량님 그게 더 가볍나요???
2012-05-27
19:36:46
 


박재량
예 알갱이가 크다는건 같은 원재료로 더 큰부피로 만들었다는거니 당연히 밀도가 낮으니 가볍겠지요? 2012-05-27
23:39:49


아직도
아하.. 걍 종자가 다른넘이구나 했더니 그것만은 아닌갑네요..
혹시 데프론이란 재질이 따로 있나요?
2012-05-28
08:40:24
 


박재량
예 아예 재질이 다릅니다
우드락과 비슷하긴하지만 좀더 짱짱?하다고 들었습니다
인도어 3d비행기에 자주쓰고 얇은건 수입된걸 본적이 없는것같습니다 3mm정도는 들어온걸 본적이 있습니다
2012-05-28
13:01:21


윤한덕
꼭 따라 만들고 싶지만 이것까지 만들다간 작업대가 더 정신없을 것 같아 참습니다. 저는 1회용 도시락 만드는 재료를 데프론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 봅니다.
건축 단열재로 쓰는 스치로폼은 알갱이가 굵어 더 가볍지만 얇게 저미면 공기가 쌩 통과합니다. 작은 비행기는 그 정도 효율 저하는 상관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두께조절은 강선으로 하면 괜찮습니다. 1mm강선을 열선 양쪽 아래에 대고 자르면 1mm보다 조금 얇은 두께의 스치로폼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두께를
얻는 방법은 순전 경험입니다. 좀 두껍게 저미고 싶으면 십원짜리 동전... 뭐 이런 식입니다.
2012-05-29
07:11:23
 


권순일
음 건축용 단열재는 2가지 종류가 나옵니다. 비드법과 압출법 자재인데요. 비드법은 둥근 알갱이가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아시고들 계신 단열재 입니다.
압출법은 우드락과 비슷한 종류입니다.
비드법의 단열재도 비중에 따라 몇가지로 나눕니다. 요즘은 알갱이가 큰것들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공사를 할때 말이죠..^^
단열 규정이 많이 강화되어서 옛적과 같은 단열재를 사용하면 두께가 엄청 두꺼워지죠... 요즘 사용하는것은 알갱이 크기가 3mm 정되 되지 싶습니다.
단열재 구할때 비중 0.03 이상 정도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0.025 비중의 단열재는 포뜨시면 구멍이 숭숭입니다.
아마 신축 건물의 지붕층 콘크리트 타설전에 슬쩍 들르시면 두께 100mm 이상의 단열재르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지붕 단열재 두께가 법적인 규정으로 그렇습니다.
혹 아이소핑크 아실지 모르겠는데 우드락 과 비슷하게 발포된것인데 분홍빛의 압출법으로 만든겁니다.
이건 포를 뜬다 하더라도 사용하시기 좀 힘드실것 같습니다.
무겁기도 하거니와 만지시면 좀 부스러진다는 느낌의 재료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2-05-30
00:33:02
 


윤한덕
오옷~ 지식이 새록새록 쌓입니다. 그러고 보니 건축 단열재 잘라본 게 어언 4년? 그 사이에 규정 바뀌었거나 그 공사가 정상적인 공사가 아니거나 둘 중 하나군요.
그 사이 데프론에 대한 검색을 해봤는데 신기할만큼 자료가 없네요.
2012-05-30
17:49:38
 


아직도
우리 아파트는 수요일마다 쓰레기를 버리는데 아침에 보니 스티로폼이 여러가지가 많네요...
그림에 있는 거는 집에 있는 아이스 박스를 아내한테 말하고 잘라버린 건데 그걸 자를 필요가 전혀
없었더라고요... 이뤈....

포를 뜨는 기계는 김영일님처럼은 아니더라도 쉽게 높낮이를 바꿀 수 있을 방법을 하나 고안 했습니다.
나중 함 올려 보겠습니다.

데프론이란게 좋다고들 하더만 저도 검색하면 관련 검색어로 테프론이 나오데요... 그딴건 줘도...
모두 감사 드립니다.
2012-05-30
20:59:41
 


김강천
rcgroup에 있는 Building Materials 들의 무게 비교 자료입니다. 참고하세요.

Weighed in g/m²

EPP White 3mm 70
EPP White 6mm 124
EPP Grey 27mm 737
EPP White 150mm 3000
Kneeling pad Green 24mm 2111

Polystyrene White 6mm 94
Polystyrene White 12mm 189
Polystyrene White 18mm 14.7kg foam (1226x715 248g) 283

Blue foam 3mm 92
Blue foam 6mm 184
Blue foam 10mm 307
Styrofoam I.B. Blue foam 75mm 2306

Correx 2mm Clear 293
Correx 2mm Black 303

Great Planes Pro Formance (1mm) 49
Durobatics (1.3mm) 63
Depron; white (0.5mm) 51
Depron; white (1.1mm China - film removed 1 side) 80
Depron 'Selitac'; green (2mm) 82
Depron; white (1mm) 100
Depron; white (2.2mm) 112
Depron; grey (3mm) 121
Depron; white (3mm) 135
Depron; white (5mm) 217
Depron 'Selitron'; white (6mm) 232
Depron with skin; white (6mm) 353
2012-05-31
12:25:09
 


김강천
그리고 데프론 국내 공급처 입니다
직접 연락을 취해 보지는 않았으니 실제 공급 가능여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http://www.hanitech.co.kr/file_rcfoam/rcfoam.html
2012-05-31
12:34:33
 


최성하
바닥은 mdf 소재의 판을 쓰면 적당할 것입니다. 저는 스프링을 쓰지않고 철사와 고무줄로만 만들어 보았는데 괜찮았습니다. 고무줄로 장력을 조절 했습니다. 스티로폼 두께는 양쪽 열선아래에 적정직경의 철사를 두어 조절 했습니다. 2012-05-31
17:06:17
 


민경천
다들 포뜨는데 관심이 많으시군요. ^^;
하니테크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회사인것 같은데... ㅎㅎ 예전에 회사에서 PC 오실로스코프를 구매했던 회사네요.. ㅎㅎ
마이크로 비행체 부품 가격이 후덜덜했던 기억이 나는데... 데프론 가격은 어떨지...
2012-06-01
12:57:25
 


아직도
와~ 모두 모두 감사 드립니다.
어디에 보니까 가벼운 커다란 기체 동체를 데프론으로 열선 커팅 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궁금했었습니다.
할게 너무너무 많습니다. ^^
2012-06-01
14:45:47
 


추천하기 목록보기
no subject name date vote hits
notice
Microflight Episode 모음 - 마이크로 기체 제작 동영상 바이블  [1]
 정재광 2007/09/01 379 7460
350
폴딩프로펠러 자작  [1]
 윤한덕 2012-06-02 246 4030
349
근황.(전동써멀 글라이더 제작)  [1]
 김충현 2012-06-01 276 6754
348
스치로폼 포 뜨는 기계요~  [10]
 김영일 2012-05-31 233 4845
우드락 대신 포뜬 스티로폼 무게비교..  [17]
 아직도 2012-05-27 254 7064
346
수소 풍선식 비행선 제작 - 결국 작동 하지만 성공 못시킴...  [3]
 아직도 2012-05-25 175 3641
345
발사 휘기 신공!!  [2]
 윤한덕 2012-05-25 168 2469
344
4각 actuator  [6]
 김강천 2012-05-18 168 2447
343
불운의 JF-2호기  [5]
 김영일 2012-05-17 159 2282
342
제작 팁...튼튼한 발사리브 만들기  [14]
 윤한덕 2012-05-17 181 3735
341
마그네틱 액추에이터 제작기 입니다.  [5]
 김영일 2012-05-17 162 2961
340
5호기 드뎌 실내 선회합니다.  [6]
 아직도 2012-05-16 162 2537
339
V-tail Pusher 기체 제작 진행중  [6]
 김영일 2012-05-16 161 2474
338
오랜만에 버터플라이 자작  [5]
 윤한덕 2012-05-16 179 3245
337
민경천님보세요.  [2]
 윤한덕 2012-05-14 158 2270
336
M5 세번째 수정버전  [9]
 민경천 2012-05-14 165 2454
335
4호기 4g 달성... 그런데 못납니다. 낄낄...  [12]
 아직도 2012-05-12 156 2485
334
변형 actuator  [6]
 김강천 2012-05-03 163 2386
333
2호기 비행 성공 그러나....  [13]
 아직도 2012-05-01 157 2606
332
발사프롭 & 짝퉁 피코즈의 기어박스 조합.  [9]
 김영일 2012-04-28 148 2929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6][7][8][9][10]..[18]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totoru
Copyright 2003-2010 DYNAMICRC.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