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부품들이 도착했습니다. 캔은 외경이 약 26mm 로 이전에 만들어 오던 것보다 조금 더 컸습니다. 캔의 축구경이 3mm 용으로 가공이
되어있어 2mm 샤프트를 사용하려면 조금 궁리를 해야겠습니다. 황동부품과 3mm 샤프트의 사용 등으로 전체적으로 무게가 많이 늘었습니다.


완성모습입니다. 무게는 프로펠러와 세이버 포함 25.4g 입니다. 감량을 위해 캔과 고정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부품을 교체해야겠습니다.


26AWG 사이즈로 약 0.4mm 가량 되는 코일을 16턴, 스타결선으로 감았습니다. 델타결선으로 감기엔 코일이 굵어 충분한 턴수가 나오지 않습
니다. 이렇게 되면 전류를 많이 소비해 효율이 떨어집니다. 코일이 굵을수록 스타결선을 택하는 것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황동관 사이에 6X3 규격의 베어링 하나가 들어갑니다. 감량을 위해선 황동관을 가벼운 대체품으로 교체하고 샤프트와 베어링도 2mm 짜리로
바꿔야겠습니다.


캔의 내부에 5 X 5 X 1 의 네오디뮴 자석 12개를 붙였습니다. 자석 사이의 간격을 맞추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자석과 캔의 고정은
묽은 순간 접착제를 사용하면 됩니다.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30분에서 1시간 남짓입니다.



추력과 소비전류를 측정해 본 결과 아래와 같았습니다.

측정 결과(KOKAM 340mAh 7.4V)

추력소비전류
EP6030 초반150g3.0A
EP5030 초반94g2.6A


EP6030 에서 좋은 성능을 보입니다만 EP5030에서는 만족할 만한 성능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EP5030 에서 가장 좋은 효율을 보이는 턴
수와 코일을 찾아 계속 실험할 생각입니다.
비행 결과 340mAh 2셀을 사용했을 때는 초반 몇 분 동안 어설프나마 수직 상승이 가능했는데 모터의 막무가내식 설치로 인해 수직 상승시
옆으로 자세가 흐트러지는 등의 나쁜 모습을 보였습니다. 잦은 추락으로 기체도 너덜너덜해지고......^^ 그래도 테스트는 계속 됩니다.....


CDROM 모터 개조 관련 EZONE THREAD

One hour CD ROM motor construction PAR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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