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랑 아빠랑님의 Zippy 개조기



출시도 되기 전에 시집 간 Zippy 를 꼬마랑 아빠랑님께서 이번에도 무견적화 하셨습니다. 꼭 Zippy 가 아니더라도 다른 기체에 응용 가능한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참고 하십시오. 아래 보내주신 내용을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나름대로 조금 보완했습니다. 보완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브러시리스 모터의 부착을 적극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파워풀하고, 비행시간 길고, 모터 수명 길고…… 장기적으로 보면 더 경제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모터 마운트(나무) 부착되는 부분의 폼을 사각형으로 제거하고 epp폼으로 대체했습니다. 충격 시 epp가 완충역할을 합니다. 효과는 제가 검증했습니다(^_^). 또 충격 시에 폼이 파손되더라도 460접착제를 조금 사용해도 되고 잦은 충격에도 보수가 가능합니다. 기존 폼에 부착했을 시에는 충격 시 파손 정도가 클 뿐 아니라, 여러 번 460으로 보수 시에 폼이 녹고 또 보수가 어렵게 됩니다.
  2. 모터 마운트의 폼 밖으로 튀어나오는 부분은 조금 제거 했습니다. 조금이나마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3. 모터 마운트에 홈을 만들어 케이블 타이로 묶을 때 잘 고정되도록 했습니다.
  4. 모터지지대(알루미늄봉)을 평줄을 사용하여 평면으로 조금 깎아 냈습니다. 깎아낸 부위는 마운트 고정부분과 타이가 묶이는 부분입니다. 역시 케이블 타이가 잘 고정되도록 하기 위함이고, 모터 지지대를 마운트에 부착 하기가 용이할 뿐 아니라 마운트가 밀려 모터 코일을 손상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5. 주익 뒷전, 동체와 만나는 부분의 폼을 비스듬히 제거하고 아주 얇은 항공합판을 부착했습니다. 이것은 주익이 충격을 받았을 때 뒤로 밀려 주익의 파손을 방지합니다. 나무를 부착하면 더 자연스럽게 이탈합니다. 제가 검증한 것으로 매우 효과 있습니다.
  6. 카울은 자석으로 고정하여 탈착이 용이하도록 했습니다. 충격 시 쉽게 이탈하여 파손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안쪽에 폼을 조금 붙여서, 모터가 카울에 닿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냥 자석의 힘과 몸체에 조금 끼이는 정도로 부착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비행 중에도 이탈되지 않습니다.
  7. 나머지로는
    • 러더서보 설치.
    • 안테나선은 몸체에 구멍 내고 캐노피 쪽으로 뽑아내었습니다.
    • 서보혼 및 링키지혼의 구멍을 조금 뻑뻑하게(?)하여 유격이 없도록 했습니다. 엘리베이터 혼은 제일 안쪽 구멍보다 더 안쪽에 구멍을 내어 연결하였습니다. 너무 조종성이 예민하지 않도록 위함입니다. 조종기도 타각을 40%에서 60%로 늘려 서보혼이 전보다 많이 움직이도록 했습니다.
    • 링키지는 1.5mm 카본로드를 사용하여, 휘청거리지 않고 정확하게 움직이도록 했습니다.
    • 모터로 연결되는 전원선은 몸체에 조금 홈을 내어서 그쪽으로 지나가도록 했습니다. 폼에 구멍을 내면 마운트 폼 부분이 약해질 수 있으니까요.
    • 모터와 변속기는 서보컨넥터를 이용해 연결.
    • 서보는 발사를 폼에 접착하고 그 위쪽에 고정.
    • 트림은 제 나름대로 식별이 용이하도록.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사용 기자재는 CDROM 브러시리스 개조 모터, EP5030, 에일러론·러더에 B사의 5.4g 서보, 엘리베이터에 GWS 피코 서보, 수신기는 S &T 사의 싱글 7채널 수신기(수신거리는 엄청난데 주위에 다른 송신기가 있으면 경우에 따라 순간적으로 노콘이 생김) 입니다.


Zippy 비행 동영상

비행 동영상 1(4.26MB, 2분)
비행 동영상 2(1.70MB, 54초)
비행 동영상 3(524KB, 13초)


귀중한 자료 보내주신 꼬마랑 아빠랑님께 감사드립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