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tfire 제작기



윙스팬 : 395mm
중량(210mAh 배터리 2셀 포함) : 50g
모터 : B2C 모터 5:1 감속
프로펠러 : EP4540
배터리 : 리튬폴리머 210mAh 2셀 또는 145mAh 2셀
수신기 : RFFS-100 2셀 개조
에일러론, 엘리베이터 사양

CNC 폼커팅기가 입수되어 테스트차 만들어본 기체입니다. 기체는 골드폼을 사용하여 만들었는데 작업성과 강도에서 만족스럽습니다.
무게만 조금더 가볍다면 아주 괜찮은 자재가 되겠습니다. 골드폼은 핑크폼 보다는 약간 무겁지만 샌딩이 쉽고 핑크폼보다 단단합니
다. 시험 비행 중 계속되는 추락에도 날개만큼은 멀쩡했습니다. 주날개가 예상외로 충격에 강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시험비행은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에일러론의 면적과 타각이 작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선회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롤
기동은 조종 미숙으로 감히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루프는 속도만 붙여주면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사실 롤 기동과 배면 비행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이긴 했습니다. 조종술 연마와 기체의 개선 등 계속적인 노력으로 꼭 가능하도록 만들어야겠습니다. 비행가능
여부 체크를 목표로 한 비행이라 동영상이나 비행사진이 없습니다. 동영상은 조만간 촬영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CNC 폼 커팅기로 잘라낸 주날개입니다.


비틀어내림(washout)을 3도 주었습니다.


날개 앞전의 보강을 위해 2mm 발사를 붙여 샌딩했습니다.


날개 뒷전은 에일러론의 설치를 용이하게 하기위해 0.8mm 발사를 붙였습니다.


주날개를 붙인 모습.


에일러론을 설치한 모습입니다. 에일러론을 구동하기 위한 액츄에이터는 양쪽에 하나씩 두었습니다.


에일러론 액츄에이터와 링키지의 세부 사진.


동체도 역시 CNC 폼 커팅기로 커팅하고 칼로 모서리를 다금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공해야 할 부분은 펜으로 표시하고 칼로 대강 잘라낸 후 샌딩으로 마무리합니다.


수평꼬리날개와 수직꼬리날개는 0.8mm 발사로 만듭니다.


가조립.


동체가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동체 옆의 까만 선은 보강용 1mm 카본로드입니다.


GWS B2C 5:1 감속입니다. 프로펠러는 EP4540.


개조한 RFFS-100 수신기가 들어갈 동체 윗부분입니다. 내부를 알맞게 파냅니다. 사진에 보이는 발사막대는 주날개 고정시 밴드의
장력으로 동체윗부분이 구부러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배터리가 들어갈 동체아랫부분입니다. 인두로 살살 녹여주면 작업이 수월합니다.


엘리베이터 구동 액츄에이터도 설치와 보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외부에 드러나도록 만들었습니다.


자력이륙을 위한 랜딩기어입니다. 약해보이지만 튼튼합니다.


시험비행을 위한 준비 끝. 카울과 캐노피도 얼른 작업해서 모양새를 내야겠습니다.